[글쓴이:] 알토란

지방세란?

지방세는 국가가 국방/외교/치안이나 사회기반시설 설치 등에 필요한 재원을 마련하기 위해 소득세, 법인세 또는 부가가치세 등과 같은 국세를 부과하고, 서울시, 인천시, 경기도 또는 강남구, 서초구와 같은 지방자치단체가 살림살이에 필요한 재원을 마련하기 위하여 지방세법에 근거하여 재산세, 주민세, 자동차세, 재산세 등을 시민들에게 부과한 세금을 말합니다.

지방세의 종류 (서울시)

지방세는 총 11가지로 서울시에 속하는 서울시세가 9가지, 서울시 각 25개의 자치구의 자치구세가 2가지입니다.

서울시세는 크게 보통세와 목적세로 나뉘며, 보통세에는 취득세, 레저세, 지방소비세, 주민세, 지방소득세, 자동차세, 담배소비세가 있으며, 목적세에는 지역자원시설세와 지방교육세 이렇게 9가지가 있습니다.

또 자치구세는 보통세에 속한 재산세와 등록면허세 이렇게 2가지가 있습니다.

실제 재산세의 2분의 1은 특별시세로 징수되기는 하나 이 세금은 다시 자치구에 전액 배분됩니다.

지방세 완납증명서 발급 방법

지방세 완납증명서(납세증명서)는 가까운 구청 또는 주민센터에 방문하시면 발급받으실 수 있습니다. 신분증 지참 후, 방문하셔야 합니다.

주민센터에 찾아가기 어려우신 경우라면 컴퓨터로 인터넷 발급이 가능합니다. 지방세 납세증명서(완납증명서) 인터넷 발급은 회원(공인인증서 로그인) 및 비회원 모두 발급이 가능합니다.

지방세 완납증명서 인터넷으로 발급하기

검색 사이트에서 ‘정부24’ 사이트를 검색하여 정부24사이트에 접속합니다.

접속하면 표시되는 홈 페이지에서 ‘자주 찾는 서비스’ 메뉴를 확인합니다. 메뉴 중에 ‘지방세 납세증명’ 메뉴를 선택합니다.

지방세 납세증명을 위한 ‘민원안내 및 신청’페이지로 이동합니다.

신청방법은 인터넷, 방문, FAX, 우편 등이 가능하며, 여기에서는 인터넷 신청 방법으로 진행합니다. 인터넷 신청 시, 공인인증서로 본인 인증을 진행하므로 별도의 구비 서류 등의 제출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하단의 [신청하기] 버튼을 클릭합니다.

비로그인 상태로 진행하였다면 아래와 같이 회원/비회원 신청가능 서비스입니다.

[회원 신청하기] 버튼을 클릭하셨다면 로그인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여기에서 ‘공인인증서 로그인’을 선택하고, 공인인증서 로그인을 합니다.

만약 공인인증서가 없거나 비회원으로 지방세 완납증명서를 발급받기 원하신다면 위의 회원 / 비회원 선택화면에서 [비회원 신청하기] 버튼을 클릭합니다.

그러면 이용 약관 및 개인정보 수집 동의에 대한 안내와 함께 ‘비회원 신청 정보입력’ 화면이 나타납니다. 이름과 주민등록번호, 그리고 제시된 숫자를 입력하고 [확인] 버튼을 클릭합니다.

“회원으로 신청하기” – 공인인증서로 로그인 하셨다면 아래와 같이 ‘이용 약관 및 개인정보 수집 재동의’ 페이지가 뜹니다. 모두 동의한 후, 하단의 [동의] 버튼을 클릭합니다. 최근에 지방세 납세 증명서를 발급받기 위해 진행하신 적이 있다면 이용 약관 및 개인정보 수집 동의와 관련된 페이지는 표시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이제 지방세 납세증명(완납증명) 신청 페이지가 표시됩니다.

구분 – 개인, 성명, 주소 등의 기본정보를 모두 입력합니다.

증명서 사용 목적도 선택해야 합니다. 증며엇 사용 목적에는 ‘대금수령’, ‘해외이주’, ‘부동산 신탁등기’, ‘그 밖의 목적’이 있습니다 목적에 맞는 용도를 선택합니다. ‘그 밖의 목적’을 선택한 경우라면 추가로 목적을 입력할 수 있는 입력 창이 나타납니다. 여기에 목적을 입력하셔야 합니다.

지방세 완납증명서 수령 방법과 발급 부수를 선택 한 후, 하단의 [민원신청하기] 버튼을 클릭합니다.

신청이 완료되면 아래와 같이 진행 상태가 표시됩니다.

신청 부터 처리까지 수초에서 수십초 이내에 처리가 완료됩니다. 인터넷으로 발급받는 경우에는 주민센터 업무시간과 상관없이 365일 24시간 발급이 가능합니다.

민원처리가 완료되면 아래와 같이 ‘서비스 신청내역’ 페이지가 나타납니다.

방금 신청한 ‘지방세납세증명’ 민원 처리 내역이 표시됩니다.

상태는 처리완료 상태로 표시되며, 처리완료 하단에 [문서출력] 버튼이 있습니다. 이 버튼을 클릭하시면 지방세 완납증명서(납세증명서)를 출력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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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수입 물가, 시장 물가 다 오르고 ..

그로 인해서 건설 인건비, 자재비 등도 상당히 뛰었지요..

그래서 분양가를 높게 책정하면. 너무 높은 고금리에 소득은 그만큼 늘지 않아 수요도 받쳐주지 못해 미분양이 예상되니…

예정된 아파트 분양도 상당 수 연기되고 거의 진행되지 못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몇년전만 하더라도.. 아파트 분양가 상한제를 피해 더 높은 분양가를 받거나 어떻게든 더 높은 분양가를 받으려고 연기를 했었는데.. 요즘은 치솟은 건설비와 수요 감소 등으로 분양을 미루는 상황이네요… 최근 기사에 의하면 10대 건설사의 70% 가량이 분양 연기한 상태라고 합니다…

그나마 그래도 예정되어 있던 서울 공공분양 두 곳.. 동작구 수방사 부지와 구 성동구치소 부지가..

예정대로 사전청약을 진행할 것으로 보여 청약 대기자들의 많은 기대를 받고 있습니다. 

그 중 동작구 수방사 부지의 공공분양이 늦어도 다음달 초에는 모집 공고가 나올 것이라고 하네요..

임대나 나눔형 분양이 아닌.. 그냥 주택과 토지를 모두 소유하고 분양 받을 수 있는 일반 분양 형태로 분양합니다.

조감도를 보면 공공분양(?)임에도 불구하고 나름 세련되고, 멋지게 지어질 것처럼 보입니다. 스카이브릿지도 보이네요. (분양가가 올라가는 것 아닌가 모르겠습니다.. ㅎㅎㅎ)

총 556세대 중에 263세대가 공공형태로 일반 분양(30%) 와 특별공급(70%)으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전세대가 59제곱미터로만 나온다는 이야기가 많았는데, 또 어떤 기사를 보면 84제곱 타입도 있는 것처럼 나오네요.

그런데 이번 수방사 부지의 공공분양…

무주택이어야 하고, 당연히 청약통장 있어야 하겠지요?

그런데 그냥 이 조건만 만족하면 되는 거 아니야 하는데.. 자산 요건이 있습니다. 이 요건 꼭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전용 59제곱미터 단일 면적으로 나온다면 소형 면적 공공분양으로 소득, 자산 요건 적용받게 됩니다. (84제곱미터는 나올지 지켜봐야 겠습니다.)

[자산 기준]

* 소유 부동산 자산 2억 1,550만원 이하

* 소유 자동차 3,557만원 이하

[소득 기준]

* 3인 가구 기준 : 월 소득 620만 8천원 이하

* 4인 가구 기준 : 월 소득 720만원 이하

다만 웃기다고 해야하나.. 좀 황당하다고 할 수 있는게..

주변 시세 기준 80% 수준으로 분양가가 책정될 것이라고 하는데…

수방사 부지 바로 옆에 위치한 래미안트윈파크의 59제곱 타입 시세가 13억원입니다. (오늘 조회해본 최저가 기준…)

그럼 80% 수준 적용해도 분양가가 10억이 넘는데… 옵션이나 취득세까지하면 이보다 더 많은 돈이 필요하겠지요…

위의 자산과 소득 제한 요건을 만족하는 가구가 이 비싼 분양가의 아파트를 살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대신.. 현금을 뭐 많이 쌓아놨다면 모르겠지만, 이런 경우는 많지는 않을 것 같고.. 그냥 순전히 부동산 자산 기준만 본다면 분양을 받기 위해 8억원의 대출을 더 받아서 분양을 받아야 되는 상황입니다.

분양가가 좀 더 저렴하게 나오던지..

소득 기준을 현실에 맞게 좀 조정을 하던지 해야 될 것으로 보입니다.

인구 감소로 인한 여파가 대학 입시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정시로 신입생을 뽑는데.. 지원자 수 자체가 너무 적어서 미달된 대학이 속출하고 있네요.. 무려 75개의 대학이 모집인원보다 적은 사람이 지원하였으면..

이 정도면 지원한 사람 모두 합격하는 문제를 떠나서..

등록금으로 운영을 하는 많은 대학들의 재정상태가 악화되어.. 

폐교하는 학교들도 상당 수 늘어날 것 같습니다.

2023년 정시에서 가장 미달률이 높은 학교부터 순서대로 나열하였습니다.

대학교 총 정원의 50% 이상 미달된 대학교도 무려 7곳이나 되었으며, 10% 이상 미달된 대학교도 37개를 넘었습니다.

다만 대학의 총 정원 대비 전체 지원자수를 비교하여 미달률을 계산한 것으로 실제 지원 학과 별로는 차이가 있을 수 있긴 하지만, 상당히 많은 학교에서 많은 수의 지원자가 미달난 것으로 보이네요.

2023년 대학에 입학하는 학생들이라면 대충 20년전이라 보고.. 2003년 우리나라 출산률을 찾아보니.. 1.19명으로 나오고 출생아수는 49만명이었다고 합니다..

약 20년이 지난 작년 2022년의 출산율을 보면.. 무려 0.78명이고.. 출생아수는 24만 9천명이라고 하네요.. 2003년의 출산율도 세계 다른 나라와 비교해봐도 아주 적은 수치인데.. 2022년의 출생아는 20년전의 반토막 수준입니다..

이대로.. 사실 뭐 더 되돌릴 방법도 없고.. 지금에 와서야 출산율을 높인다 한들(그럴 가능성도 높아보이지는 않지만…)

20년 뒤면 지금 대학의 절반 이상은 문을 닫지 않을까 싶습니다..

지방의 주요 거점 국립대학교도 슬슬 미달이 나는 상태인데 반해.. 주요 서울 대학들은 아직 인구감소의 영향을 크게 받지 않는 상태로 보여.. 대학 조차 서울로의 쏠림 현상이 심각해지고.. 지방 대학의 소멸이 예상되네요..

대장내시경 약 복용방법에 대해 알아보아요.

대장내시경을 하기 전에 대장 및 직장을 깨끗하게 하기 위해 장세정을 해야 하는데, 이를 위해 대장내시경 약을 복용해야 합니다. 대장내시경을 위해 복용해야 되는 약과 복용 순서 및 방법 등에 대해 알려드릴께요.

단 검진 병원에 따라 복용 약이 조금 차이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본인이 건강검진을 받는 병원의 약 처방에 따라서 진행하시면 되며, 아래 방법은 일반적인 장세정 복용방법으로 장세정을 위해 알약이 아닌 가루를 섞어 물약을 만들어 먹는 경우는 아래의 방법을 따르시면 됩니다.

준비물(약)

1) 둘코락스 2알

2) 하프렙산A제 4포 (전날 3포, 당일 1포 사용)

3) 하프렙산B제 4포 (전날 3포, 당일 1포 사용)

4) 엔도콜 2포

5) 눈금 있는 용기 (500ml, 250ml 눈금)

약 만드는 방법과 복용 순서 및 시간

오전에 대장내시경을 진행하는 경우 (09~12시경)

1) 전날 저녁 6시 : 둘코락스 2알 복용 (단, 65세 이상의 경우 1알 복용)

2) 전날 8시~10시 사이 : 

 – 8시 : 하프렙산A제 1포와 하프렙산B제를 500ml 빈 용기에 넣고, 찬물 500ml를 담아 섞습니다. (뚜껑을 잘 닫고, 흔들어주면 찬물에도 잘 섞입니다. 하프렙산 가루가 바닥에 가라앉아있거나 씹히지 않도록 최대한 잘 섞어줍니다.) 그리고 바로 그 제조 물약의 절반(250ml)을 마십니다.

 – 8시15분(15분 후) : 나머지 절반(250ml)도 마십니다. 위의 동일한 과정을 2번 더 합니다.

 – 즉, 8시30분 / 8시45분 / 9시 / 9시15분 에도 각각 250ml 씩 마십니다. (그래서 총 500ml 3통 = 1500ml의 물약을 마시게 됩니다.)

3) 전날 10시 이전 : 위의 6번의 물약(총 1500ml)을 모두 마셨다면 추가로 500ml의 물을 더 마시고, 취침합니다.

※ 즉, 하프렙산A제와 하프렙산B제를 잘 섞은 물을 250ml씩 15분 간격으로 마시면 됩니다. 15분 간격을 잘 지켜줘야 효과가 좋습니다. 한번 제조시 500ml 의 물약이 만들어지고, 이 물약을 2번 250ml씩 나눠서 마시는 것이므로, 총 3번의 제조, 6번의 음용을 하게 됩니다.

※ 하프렙산 가루약은 찬물에도 잘 녹으므로 적당히 찬물로 만드시는 것이 음용하시기 더 수월합니다. (너무 따뜻한 물은 복용이 더 어려울 수 있습니다.)

4) 검사 당일 새벽 4시 : 남은 하프렙산A제 1포와 하프렙산B제를 500ml 빈 용기에 넣고, 찬물 500ml를 담아 섞습니다. (전날의 제조 방법과 동일) 그리고 4시에 250ml, 4시15분에 250ml를 마십니다. 그리고 추가로 500ml의 물을 더 마십니다.

4) 검사 당일 새벽 4시30분 : 엔도콜 2포를 모두 복용합니다.

※ 즉, 전날 하프렙산 제조 물약 500ml 3병 + 물 500ml = 2000ml 음용, 당일 하프렙산 제조 물약 500ml 1병 + 물 500ml = 1000ml 음용하게 됩니다.

※ 대장내시경을 위한 장세정 약 복용 시, 어지럼증, 저혈압, 탈수증상 등의 부작용이 나타나면 복용을 중단하시기 바랍니다.

※ 참고 : 위의 방법은 의료법인 하나로 의료재단의 대장 내시경 가이드를 참고하여 작성하였습니다.

참고로 대장내시경 약은 대장 내의 음식 찌꺼기와 변을 없애고, 대장을 깨끗하게 만들기 위해 먹는 것입니다. 하지만 약이 최대한의 효과를 발휘하도록 돕기 위해 식단관리도 잘해야 합니다. 음식 찌꺼기가 잘 남거나 장세정 약으로도 잘 제거되지 않는 음식은 최대한 피해야 합니다. 대장내시경을 하기 전에 피해야할 음식은 어떤 것이 있는지, 또 먹어도 되는 음식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 아래 글을 참고해주세요.

대장내시경 약 복용법(순서 및 용량)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고덕강일 힐스테이트 관심이 많아서 지켜보고 있는데..

분양가라던지, 평면도라던지.. 뭔가 아직 확실하게 나온게 없습니다.

과천 지식경제타운(일명 지정타) 도 엄청난 청약 경쟁률로 마감하고.. 아마 가점 높으신 분들도 많이 허탈하실 것 같습니다. 경쟁률도 경쟁률이지만.. 이렇게 가점 높은 사람들이 많았어? 하시면서 말이지요..

어찌되었든.. 과천 지식경제타운은 이제 청약이 마감된 상태고.. 이제 서울 경기 지역에서 다음 주요 분양으로 관심은 쏠리겠지요..

바로 고덕강일 택지지구인데.. 3개의 민간 분양 중에 첫번째 단지가 바로 고덕강일 힐스테이트리슈빌입니다.

오는 11월 20일에 아파트입주자 모집공고가 뜰 예정인데.. 

평면도가 어떻게 나올지 너무 궁금합니다.

카페나 일부 커뮤니티에서 돌고 있는 고덕강일 힐스테이트리슈빌 평면도라고 해서 공유해봅니다.

이 평면도가 실제 맞는것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힐스테이트리슈빌은 84형(공급 33평형)과 101형(공급 39평형)으로만 구성된 단지는 맞습니다.

그리고 듣기로는 84형은 10가지 타입으로 나오고, 101형은 4가지 타입으로 나온다는 것 같습니다.

위의 평면도가 맞다면..

84형은 홈 아틀리에형, 가족생활 중심형, 프라이버시 중심형, 취미생활 중심형 4가지가 있는데, 조금씩 변형된 타입으로 10가지가 나오겠지요?

101형은 세대분리형, 소호형, 게스트특화형 3가지 타입이 보이네요. 

전부 미묘하게 차이는 있지만, 평형 구조는 동일한 것 같습니다.  

분양가도 2000만원 초반대로 예상하시는 분들이 많으신 것 같습니다. 

공공택지이다 보니, 분양가 상한제로 저렴하게 책정될 것이라는데. 정말 저렴하게 나오면 2000만원대.. 좀 높으면 2500만원대까지 의견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2500만원 근처라면 메리트가 있을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고덕강일 힐스테이트의 정확한 평면도는 분양가든 일단 입주자 모집공고와 함께 공식 홈페이지에 뜰때까지 기다려야 할 것 같습니다. (위의 평면도가 맞을지도 모르겠지만요.. ㅎㅎㅎ)

단지는 나름 특색 있는 것 같은데..

한강변이 정말 제대로 잘 보이는 세대수가 얼마나 될지는 모르겠고.. 지하철 역세권이 아닌 것은 좀 아쉽습니다.

그리고 주요 메이저 건설사인 현대건설과 대전에 연고를 두고 있는 알짜기업 계룡건설이 컨소시엄으로 짓는 거라 나름(?) 믿을 수는 있을 것 같습니다. 초중학교도 가깝고, 앞에 상업시설도 이미 완공된 상태라 생활권은 좋을 것 같습니다.

요즘 청약이 하늘의 별따기인지라. 다소 교통편이 불편한 편이고, 서울 생활권이기 보다는 하남 미사 생활권에 가깝긴 하지만.. 청약 경쟁률 역시 박터질 것 같습니다. 

많은 분들이 고덕강일 힐스테이트 모집공고를 기다리시고 계실 텐데요.. 일주일만 기다리시면 될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고덕강일 힐스테이트 평면도와 단지에 대해 살짝 알아보았는데, 이제 얼마남지 않은 청약일.. 임장도 가보시고, 신중하게 결정하셔서 모두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