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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에 있는 1천억원 펜트하우스 아파트 (432 파크 에비뉴)

뉴욕에 있는 1천억원 펜트하우스 아파트

432 Park Avenue (432 파크 에비뉴)

뉴욕 맨해튼에 위치한 초고층 주상복합 아파트 건물로 그 높이가 426미터에 달합니다.

세계에서 가장 높은 주거용 아파트 건물이며, 미국에서는 3번째로 높은 건물입니다.

아파트의 이름은 그냥 평범하게 지어졌습니다. 

맨해튼 파크 에비뉴 432번지에 위치하고 있어서 432 파크 에비뉴로 이름이 붙여졌습니다.

이 423 파크에비뉴는 2015년에 완공되었으며, 2016년에 주거 및 호텔 용도로 개장하였습니다.

이 432 파크 에비뉴의 가장 높은 층인 91층~96층에 위치한 펜트하우스들

이 중 하나는 무려 9,500만달러(한화 기준 1,017억원)에 달하는 금액에 거래되었습니다.

이 펜트하우스는 6개의 침실, 7개의 욕실, 2개의 파우더룸, 다이닝룸, 라이브러리 등을 포함하고 있으며, 그 넓이는 8,255제곱피트(약 232평)에 달하며, 한 가구가 한층 전체를 모두 사용합니다.

아래는 펜트하우스의 모습입니다. 한 번 구경해볼까요?^^

432 파크에비뉴의 펜트하우스 평면도입니다.

한 층 전체를 사용하고 있으며, 상당히 많은 방과 욕실, 여러 용도의 공간이 있습니다.

뉴욕에는 사실 1천억원이 넘는 아파트들이 적지 않게 있기는 한데요.

이 아파트는 평당 단가로 따져보았을 때 가장 비싼 아파트라고 합니다. 

현재 환율 기준(3월) 한화 1,017억원에 거래되었고, 아파트 전체 면적이 232평이니, 평당 4.38억원 수준입니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비싼 아파트도 평당 7~8천만원 수준인데, 뉴욕의 아파트는 정말 비싸긴 한 것 같습니다.